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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무원장 일행차량 고의 과잉검문 소고!
이름 르타 - rta<나> 날짜 2008-08-31 [16:54] 조회 7542
 
총무원장 일행차량 고의 과잉검문 소고

종교차별정책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믈 것이다!
그것은 종교차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위치는 모든 지도에 삽입하였으나, 불교사찰의 위치는 불국사조차도 지도에 삽입 하지 않았다고 하나, 이를 담당 공무원의 실수라고 변명 한다면, 그 사람을 반드시 징계하라고 주장할 종교인도 썩 드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교인의 양심과 자질에 따라서 종교차별 정책을 구체적이고 가시적으로 설명하기가 매우 힘이 든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총무원장 일행차량에 대하여 고의적으로 과잉 검문한 사실에 대하여는 할 말이 많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여야 할 사실이 너무나도 많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위치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모든 행정을 총괄하는 위치의 보직이다. 정신적으로는 종정스님이 조계종의 어른으로 계시지만, 행정적으로는 조계종 최고의 수장이라고 하여야 할 것임으로 한국불교의 얼굴이라고 하여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조계사에서 살고 계신다. 그분이 집이 조계사라는 사실이다.
자기 집에서 일보러 외출하시다가 불심검문을 당하셨다는 보도를 보았다.
이 사건은 길을 가다가 불심검문을 한 사실이 아니고, 자기 집에서 나오다가 자기 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경찰에게서 검문을 당하였다는 사실이다.
보통 사람이라 하여도 반발을 할 것이다.

그런데 그분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님이시다.
그분을 그리 검문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총무원장 일행 차량에 범죄자가 타고 있을 염려가 있어서 검문하였다는 경찰의 변명이다.
어떤 범죄자이냐? 하고 알아보니, 촛불시위의 주동자 들이라 한다.
촛불시위의 주동자들 이라하면, 범죄의 성립여부와 범죄의 경중을 떠나서 우리는 그들을 양심범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양심범들을 체포하기 위하여서 자기 집에서 나오는 사람 인줄을 알고서도 검문하였는데, 총무원장이라고 신분까지를 밝히니 검문하는 경찰관이, 그러니까 더 심문을 하여야 한다며 검문을 하였다는 언론보도다.

양심범을 잡기 위하여 무엇 때문에 총무원장이기 때문에 반드시 불심검문을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그 이유가 문제일 것 같다.

총무원장은 조계종의 직위를 떠나서 불교 신도들을 대변하시는 불교성직자이다.
성직자로서 양심범을 경찰의 체포로부터 보호하여 주려는 발심이 있었다고 한다면, 성직자의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다시 말하자면 성직자로서 양심범을 숨겨 주기 위하여 데리고 간다 하여도 우리는 그를 비난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신앙인으로서 나의 주장이다. 물론 현행법에 저촉되어 총무원장이 처벌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직자로서 그의 양심을 찬양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과거에 들은 사실들이 있다.
광주에서 민주화운동이 한창일 때 나는 공무원신분으로서 전남도청이라는 그 운동의 중심지에 서 있어서, 어렴풋이나마 전체의 흐름을 알 수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천주교광주대교구장 윤공히 대주교에 대한 소문은 자자하였는데, 특히나 쫒기는 수배자들을 대주교의 승용차인 1004호 차로 도피 시켜 주었다는 소문은 모든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드려진 사실이 있다. 그 소문이 진실인지의 여부를 떠나서, 성직자로서의 근본자세가 그러하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광주시민들 사이에서 형성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윤공히 대주교가 불심검문을 당하였다거나, 도피시켜준 수배자가 검거 되었다는 소문은 들은 사실이 없음으로 보아서, 윤공히 대주교의 행동은 광주에서만은 정당화 되었다고 할 것이며, 그 일로 인하여 광주의 어느 경찰들도 아무도 비난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나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총무원장 검문의 경우와 대조 하여볼 때!
총무원장은 수배자를 승용차에 태우고 가지도 않았으며, 자기 집에서 나오는 총무원장을 불심검문 하였다. 총무원장의 얼굴을 모른다면, 수배자들의 얼굴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 사람들은 몇 안 되는 수배자들의 얼굴을 모른다고 주장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총무원장의 얼굴을 모른다고 주장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경찰들은 수배자들의 얼굴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총무원장의 얼굴도 알고 있다는 나의 확신이다. 그렇다면 경찰관들은 총무원장 일행 차량을 일부러 고의적으로 검문 하였다는 사실이며, 그 이유의 저면에는 불교를 폄하하는 사고방식이 숨어 있었다는 나의 주장이다.

검문 경찰관들이 어떻게 하여 불교성직자를 폄하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불교 성직자가 필요 이상으로 폄하를 당한 것만은 사실이며, 이는 한국불교도 전체를 모독하고 폄하하였다고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금후 우주를 지배할 정신문화가 동양문화라고 아인슈타인이나 토인비 같은 대 학자들이 주장하였으나, 동양문화의 주류인 한국불교문화가 세계도처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하여서, 그 책임이 모두가 지금의 불교도들에게 있다고 만은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불교가 이조 오백년의 억불정책과 일제침략 기간 동안의 영향, 다시 6.25동란의 폐해와 해방이후의 여러 회에 걸친 법 란 등으로, 한국불교는 어느 정도 스스로의 자정의 기회를 놓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신도들이 너무나도 단결력이 부족하고 저속하다며, 국회의원 신도가 기독교로 개종을 하였다는 말도 나는 들었다. 그렇다고 하여서 타 종교에서 불교를 폄하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며, 대한민국헌법에 대한 위헌의 요소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불교를 폄하하는 사고가 계속하여 생기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서 나로서는 도저히 납득 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번 총무원장 일행차량 고의적인 과잉검문사건은, 분명하게 그 책임을 규명하여서, 재발을 방지 하여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다.

이 사건은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종교차별정책인 것이며, 이런 정책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미래의 번영을 위한 국민들의 화합은 어려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나로서, 8월27일 시청 앞 범불교도 대회에 참석하여서 마음을 달래 보았으나, 나의 가슴속의 답답함이 확 풀리지 않아서 이 글을 올린다!

                            8  월  31일
                            노  한  후(르타 - rta)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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