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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불사 ] 인도불교사 대화록 6
이름 운영진 날짜 2001-09-19 [22:21] 조회 9321
 
[번  호] 176      [등록일] 2001년 06월 19일 23:08      Page : 1 / 11
[등록자] HANNEWS          [조  회] 12 건         
[제  목] [ 천불사 ] 인도불교사 대화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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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일자 : 2001년 6월19일 화요일, 22시55분

문상원 오늘 공부할 부분은 대승불교의 실천 입니다.
문상원 교재에 육바라밀과 십바라밀에 대해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문상원 있어군요.
문상원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 바라밀과 방편바라밀 원바라밀 역바라밀 지바라밀
문상원 이렇게 십바라밀입니다.
문상원 바라밀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내 문상원(NANGA) 회원에게 개설자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
안내 김용태(YTKIM77) 회원이 퇴실하였습니다 !!

마구니 아직까지 불제자다 하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마구니 다만 학교교육식으로 육바라밀에는 뭐가있고 어떤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마구니 이해하는 정도이지요....

안내 김용태(YTKIM77) 회원이 입실하였습니다 !!
안내 YTKIM77님의 대화명이 "김용태"에서 "태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마구니 그런데 제가 이번 천불사 자료를 올리면서 보니
태풍  memo
마구니 대승경전들은 주로 보살들의 지위나 역할 또 그들의 원력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마구니 기술되어 있음을 알았답니다.
문상원 예.
문상원 기독교에 십계명이 있다면 불교에는 육바라밀이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태풍  .
마구니 불교적으로 이상적인 인간을 그린것이 아닌가 싶어요.
문상원 우리가 불교를 하고 있지만
문상원 우리들의 태도가 기독교인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루즈한 사고방식을
문상원 갖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상원 오랫동안 선불교적인 전통속에서 불교를 이해하다보니
문상원 기본기도 잘 모르는 주제에 고수흉네를 낸다고 할까요.
태풍  ^^
문상원 기독교에서는 계명에 대해서 불교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엄격하거든요.
마구니 기독교의 십계명과 불교의 육바라밀은 비교 가능한 것이 아닌듯 싶으네요...
마구니 계율의 문제라면 지계바라밀과는 비교가 되겠지만서두.....
문상원 십계명과는 비교가 적당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네요.
문상원 하지만 예수님이 하신 네하나님과 네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비교할만
문상원 하겠지요.
문상원 아닌가??
태풍  맞습니다..^^
태풍  에수님의 그 말씀이나 육바라밀의 근저에 흐르고 있는 사상은
문상원 용태법우는 바라밀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 보시는지요?
태풍  자비 라고 생각합니다..
태풍  자주 생ㄱ가해야 하는데, 자꾸 잊는 것 같습니다.
문상원 바라밀행의 실천에 대해서요..
태풍  그만큼 자기 중심적인 속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이겠지요..
문상원 팔정도보다도 바라밀행이 어쩐지 더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문상원 공부가 아주많이 모자라다는 증거이겠지요...
태풍  예.. 전에 황성기 박사의 불교학 개론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태풍  육바라밀을 자신의 삶 속에서 잘 실천화하기 위해서는 앞부분의
태풍  세 가지 바라밀 즉, 보시, 지계, 인욕 바라밀을 잘 실천하고 그
태풍  의미를 잘 새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가진 것을
태풍  남을 위해 베푸는 삶과 바른 말과 행위를 지켜가는 것, 경제적,
태풍  정신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불평이나 흔들림이 없이 꿋꿋하게 살아
태풍  가는 삶의 자세를 잘 가진다면 육바라밀이 그리 어렵게 다가오지
태풍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많이 공감이되더라구요(이상)
문상원 예..
마구니 예..
태풍  보시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무외시 즉, 남에게
태풍  두려움을 없애게 해 주는 보시를 자주 하십니까?저는 무외시를 잘 해
태풍  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정도 밝게 가지고, 남의 부탁이나
태풍  바라는 바도 쉽게 들어주고 하는 이 무외시를 잘 해야겠다는 생가은
태풍  하면서도 잘 되지 암ㅎ더라구요..
태풍  않
문상원 저의 생각으로는 육바라밀 그리고 방편 원 역 지바라밀 모두가 먼저 나중이 없이
문상원 중요한것 같습니다.
문상원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하기편한 바라밀이 있을텐데
문상원 먼저 그 바라밀을 잘 행하고 나서 자신에게 부족하고 필요한바라밀을 잘 실천
문상원 하는것이 바람직하리라는 생각입니다.
태풍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육바라밀이나 십바라밀은 순서와
마구니 제 생각에는 어느 한 바라밀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행한다면 모두 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태풍  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의 세 바라밀을 부지런히 수행하여
태풍  더 이상 흔들림이 없는 것이 정진과 선정이라면 이 세바라밀의 실
태풍  천을 통해 삶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반야바라밀이
태풍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계와 순서에 맞게 닥아나가는 것이 중요하
태풍  다고 생각됩니다.(이상)
문상원 제생각은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바라밀행은 무엇인가 자신에게 닥친상황과
문상원 현재자신의 처지에서 어떤바라밀이 가장효율적이며 적합한가를 생각해보고
문상원 바라밀을 닦아야 하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문상원 세속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단계와 순서에 따라서 하기에는
문상원 여건이 허락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문상원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실천에 옮기는 것이겠지요.
태풍  음.. 사실 정진, 선정, 반야 바라밀이라는 것은 그 바라밀의 실체가
태풍  명확하거나 구체적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즉, 무엇을 정진할 것이
태풍  고, 선정의 상태란 어떤 것인가? 반야의 지혜는 어떤 것인가? 이러한
태풍  세 가지는 앞의 세 가지 바라밀이 밑바침이 되고 이루어졌을 때 어느
태풍  정도 구체화되고 그 방향이 잡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저는
태풍  앞의 세 가지 바라밀을 자신이 잘 가꾸어내었을 때에 뒤의 세 가지 바
태풍  라밀의 성취를 볼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앞의 세 가지 바라밀
태풍  중에서도 가장 기본은 보시바라밀이라고 봅니다. 왜야하면 베풀고 동참
태풍  하고 나누는 마음이나 행위가 선행되지 않는 것은 바른 의미에서 바라밀
태풍  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이상)
마구니 예..
태풍  그리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바라밀이 무엇인지 자신이 어떻게 알 수
태풍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선정바라밀이 적합한 사람, 반야바라밀이 더 적합한
태풍  사람을 어떤 기준에서 찾아야 될지도요??
문상원 저는 반드시 보시 지계 인욕 이 세가지의 바마밀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문상원 밑바침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문상원 각가 독립해서 각 바라밀의 완성이 따로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풍  그러면 반야바라밀을 자신이 수행하겠다고 했을 때 이 사람은 어떻게 해야지
태풍  반야바라밀을 이룰 수 있고 과연 반야바라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문상원 반야바라밀을 수행하기위해서는 반야바라밀을 중심으로 놓고 다른 바라밀은
문상원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태풍  그러면 반야바라밀 수행이란 공에 대한 명상 등을 하는 수행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문상원 반야에 맞추어서 행한다면 수행의 종류에 관계없이 반야바라밀을 닦는격이
문상원 된가고 생각합니다.
태풍  예.. 관옥 법우님은 어떻게 생ㄱ가하시는지요??
태풍  (너무 어렵게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죄송^^)
마구니 위에서도 얼핏 이야기 했지만
마구니 어느 한 바라밀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행한다면 바라밀의 완성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구니 제가 불자의 입장으로야 용태법우님의 말씀처럼 보시, 지계, 인욕이 선행되면 좋을테구
마구니 출가수행자의 입장이라면 선정, 정진, 반야바라밀의 행이 맞을 수도 있겠지요....
마구니 저 한사람의 입장으로 본다면
태풍  음.. 각각의 수행자의 위치에 따라 수행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구니 생활 속에서도 가장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마구니 요즘 한 사람이 많이 원망스럽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을 원망하지 않을려면
태풍  육바라밀은 재가자니 출가자의 위치에 따른 수행법이 아니라, 보살로서의
마구니 인욕바라밀의 실천행이 급선무 일테구
마구니 생활이 어지럽게 흩어져 게으름으로 방일하게 된다면 지계바라밀을 깊이 생각하고
마구니 실천행을 나름데로 정해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마구니 재가자니 출자가니를 따지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마구니 다만 사람마다 그 처한 상황이 다르니 스스로 자신과 주변을 성찰하고 그에 맞는
마구니 실천행을 찾아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태풍  삶을 살려는 이들의 수행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내 태풍(YTKIM77) 회원에게 개설자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
안내 문상원(NANGA) 회원이 퇴실하였습니다 !!

태풍  그리고, 보살로서의 삶이라고 하는 것은 중생들과 그 아픔과 기쁨을 함께

안내 문상원(NANGA) 회원이 입실하였습니다 !!

태풍  하는 삶이라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앞의 세 가지 바라밀을 닦음으로서
문상원 먼저 자신의 삶에 바라밀이면 바라밀 바라밀이 아니면 바라밀이 아님 하고
태풍  뒤의 세 가지 바라밀을 더욱 명확화해내고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육바라밀
태풍  수행의 요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드린 말이었습니다.(이상)
마구니 그 말씀도 지당하지만
문상원 구분지어서 자신이 어떤 바라밀행을 하고있는것인가를 정확하게 성찰하고 있는것이
문상원 어떨가생각합니다.
마구니 평생을 보시의 삶으로 일관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삶 또한 보살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구니 육바라밀도 방편으로 여섯가지로 나눈것이지
마구니 하나하나의 바라밀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구니 아무리 바라밀로 보살의 삶을 제시하나
마구니 자신의 삶에서 바라밀을 엮어내지 못한다면 (이름하여) 탁상공론 그 이상이 아닐겁니다.
마구니 꼭 바라밀이라 이름붙이지 아니하여도 실천이 따라간다면 거룩한 보살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문상원 무엇보다 바라밀행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문상원 하지만 지속적이고 지치지않고 바라밀행을 닦으려면
문상원 바라밀행에 대해 많은 성찰과 서원의 힘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문상원 오늘 공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지요.
마구니 한마디만 더....할께요...
문상원 예
태풍  .
마구니 모든 일에는 연습이 필요하듯이 바라밀행 또한 연습이 필요하고 정기적인 체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상원 자기만의 노하우가 또 필요하겠지요..
마구니 그것에 좋은 것이 바로 생활속의 기도인데요.... 물론 여기 계신분들은 날마다
      기도하시는 분들이시지만
마구니 기도하는 생활이 바라밀행을 닦고자 하는 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윤활유가 될 것
      같습니다.
문상원 예 ^^
태풍  예^^
마구니 바라밀행이란 말 자체에 너무 메이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문상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구니 어려운 책을 통해 접하게되는 말이다 보니 웬지 어렵게 느껴지는 것 어쩔수가
      없네요....호호
마구니 수고하셨습니다.
태풍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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