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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작은 마음공부 이야기)
제목   결코 어떠한 행위도 사라지지 않나니, 때가 되면 그 지은 자가 도로 받게 되느니라.
이름 미륵 날짜 2011-07-21 [20:06] 조회 8111
 
거룩한 스승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비난 받아야 할 것을 찬양하고 찬양해야 할 것을 비난하니,
입으로써 불운을 쌓고, 그 불운으로 안락을 얻지 못하느니라.
입으로 마음으로 악함을 행하며, 거룩한 이를 비난하는 이는
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받느니라.
거짓을 말하는 자 역시 지옥에 떨어지며, 또한 했으면서 안 했다고 하는 자도 마찬가지니라.
여러 가지 탐욕에 빠져 믿음도 없고 이기적이며 불친절하고, 인색하며 이간질을 일삼는다면,
그 사람은 말로써 남들을 매도하는 것이니라.
입이 험하고 진실하지 못하고 천한 자여,
산 것을 죽이고 사악하며 악행을 일삼는 자여,
비루하고 불행하며 비천한 자여,
이 세상에서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라. 그대는 지옥에 떨어진 자이니라.
결코 어떠한 행위도 사라지지 않나니, 때가 되면 그 지은 자가 도로 받게 되느니라.


정글의왕  지은 자가 어떻게 받을까요? 죽어서 다시 태어나 받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그 자는 전생에 지은 업에 대한 기억도 없고 그저 정해진 대로 받겠지요.
사실 과보를 받는데에 기억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에는 깊은 함정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전생의 숙업으로 받아들이면 옳지 못한 행위들에 대해 자신이 감내해야 할 과보로 이해하고 수용한다면 얼마나 불합리한 일입니까?
특히 사회적인 불합리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대신 자신이 지은 전생의 숙업의 결과로 보고
용인하고 감내하려 든다면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업과 과보의 문제는 어느 것 하나 확정할 수도 없는 것이므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05/18 01:32  댓글 고치기  댓글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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